이제 퇴원한지 5일
아직 먹는 것도 제대로 먹지 못하면서
애기들 말라 죽는다고 기어코 농장을 찾는다.
내가 보기에도 목 말라 하는 것 같아 보이기는 한다.
말라버린 잎들을 떼어 내고 물을 듬뿍 주고, 잎 사이에 고인 물도 털어 주고..
그렇게 약 한시간을 돌보고서는 집으로 돌아 온다.
무럭무럭 자라서 돈(?)이 되어 줄까.....
ㅋㅋㅋㅋㅋ
이제 퇴원한지 5일
아직 먹는 것도 제대로 먹지 못하면서
애기들 말라 죽는다고 기어코 농장을 찾는다.
내가 보기에도 목 말라 하는 것 같아 보이기는 한다.
말라버린 잎들을 떼어 내고 물을 듬뿍 주고, 잎 사이에 고인 물도 털어 주고..
그렇게 약 한시간을 돌보고서는 집으로 돌아 온다.
무럭무럭 자라서 돈(?)이 되어 줄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