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듯 가을인가 싶다가도
한낮에 나들이 다녀 보면 아직까지는 한여름이란걸 실감한다.
오늘도 잠깐 짬을 내어 진주성을 둘러보기로 하고 나갔는데
여간 더운게 아니다.
그래도 관광객들이 아주 없는 것 아니다.
더위를 피해 마실 나오신 어르신들부터 초등학생들까지
단체를 관광오신 분들....
오랫만에 여유롭게 반만 둘러본 진주성,
시원할 때 다시 한번 나와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어느듯 가을인가 싶다가도
한낮에 나들이 다녀 보면 아직까지는 한여름이란걸 실감한다.
오늘도 잠깐 짬을 내어 진주성을 둘러보기로 하고 나갔는데
여간 더운게 아니다.
그래도 관광객들이 아주 없는 것 아니다.
더위를 피해 마실 나오신 어르신들부터 초등학생들까지
단체를 관광오신 분들....
오랫만에 여유롭게 반만 둘러본 진주성,
시원할 때 다시 한번 나와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