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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토요일 저녁

by 初心(초심) 2018. 6. 3.


지난 가을부터 시작한 새로운 취미

아직까지는 남들앞에 서서 버스킹을 할 실력은 안되지만

무대경험(?)을 살린다는 취지로 단촐하게 우리끼리 벙개 버스킹을 했다.

보여줄 만한 실력까지는 한참 모자라지만

나름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에서 나태함을 없애 버리고자 공개를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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