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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버스킹

by 初心(초심) 2018. 6. 24.





진양호 수자원공사에 있는 노을공원 야외무대가 있는 곳에서는

평거동 아파트 단지가 한눈에 들어 온다..

초여름 저녁의 시원한 강바람이 산들산들 불어오는 곳에서의

진주통기타마을 월 정기모임에

마실나온 많은 분들이 찾아 주셨다.

무대준비부터 마지막 정리까지 많은 시간을 할애하면서도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할수 있다는 것에 즐거움만 가득했다.

많은 회원님들의 참여속에서 절찬리에 행사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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