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31 노을 완연한 가을임에도 카메라 들고 나가 보지를 못했다.오늘 저녁에도 노을이 구름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 주고 있었지만새로 시작한 통기타 동호회 정기모임 참석때문에 담지는 못했다.아쉬운 마음에 지난 진양호 노을이라도 다시 한번 들여다 본다. 2017. 9.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