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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4

다육 금욜만 되면 집에가서 이것저것 해봐야지 하면서도 오랫만에(?)보는 친구들 덕분에 계획했던건 하나도 하지 못하고 손목운동을 하게 됩니다. 금욜저녁부터 손목운동을 심하게 했더니 어제 토요일 날씨 좋은데도 불구하고 방콕에서 방굴러데시까지.... 셔터음 한번 듣고 싶어 베란다에서 자라고 있는 다육이들을 이래저래 한번 담아봅니다. 분양할거라고 많은 놈들을 새로 싹틔우고 있군요.... 정말 지극정성입니다. ㅎㅎㅎ 2013. 2. 17.
다육 요즘 날이 많이 추워져서 그런건지 게을러져서 그런건지 카메라 들고 나가지를 못하네요. 그래서 집안에서라도 카메라를 들어 봅니다... 집사람이 키우고 있는 다육이들... 이놈들 찍다가 보니깐 매크로렌즈 하나 들여야겠단 생각이 드네요..ㅎㅎㅎ 역시 카메라는 지름신이 제일 먼저 찾아 오는 듯 합니다. 2012. 12. 19.
다육이 집사람이 베란다에서 키우고 있는 다육입니다. 키운지가 제법 오래된 것 같은데, 아직까지 키우고 있는 걸 보면 맘에 딱 드는 모양입니다. 아니었음 벌써 접었을텐데 말이지요....ㅎㅎㅎ 2012. 11. 22.
다육 오랫만의 아침 햇빛이다... 엊그제까지만 해도 덥다고 에어컨에 선풍기에 그 난리를 치다가 비 몇일 오고 날씨가 제법 가을다워지면서 햇빛이 그리워진다는게 신기할 정도다. 아침 햇살에 비치는 창살과 다육을 함께 담아 보았다. 2012.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