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으로 흩어져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입사 동기들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매년 가을 초입에 한자리에 모여서
30여년 이상을 함께 또 따로 살아온 모습을 서로 보고 있었기에
더욱 절친할 수 밖에 없는 그런 모임이다.
이제 몇년을 더 지속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날까지 즐겁게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하다.
친구들아! 남은 인생 행복하게 살아보자....
- 대구 팔공CC에서 -
전국으로 흩어져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입사 동기들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매년 가을 초입에 한자리에 모여서
30여년 이상을 함께 또 따로 살아온 모습을 서로 보고 있었기에
더욱 절친할 수 밖에 없는 그런 모임이다.
이제 몇년을 더 지속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날까지 즐겁게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하다.
친구들아! 남은 인생 행복하게 살아보자....
- 대구 팔공CC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