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개천예술제 기간중에도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는 바람에
아들하고 둘이서 온통 비맞고 집에까지 걸어 온 적이 있었는데
올해도 태풍이 올라오고 있다고 하니
축제장이 걱정이긴 하다.
관계자 말로는 태풍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많은 부분들을 철수 시키고 있다고 하니 말이다.
수십년을 봐 오고 있지만
올해 또한번 보아도 정말 아름다운 축제장의 모습이다.
작년에도 개천예술제 기간중에도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는 바람에
아들하고 둘이서 온통 비맞고 집에까지 걸어 온 적이 있었는데
올해도 태풍이 올라오고 있다고 하니
축제장이 걱정이긴 하다.
관계자 말로는 태풍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많은 부분들을 철수 시키고 있다고 하니 말이다.
수십년을 봐 오고 있지만
올해 또한번 보아도 정말 아름다운 축제장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