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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행

홍콩이야기6

by 初心(초심) 2019. 2. 6.

 

 

 

 

 

 

 

 

 

 

 

침사추이에서 바라본 홍콩섬의 야경은

언제봐도 아름답다.

매번 갈때마다 들르는 곳이지만

정말 많은 사람들로 인해 조금 일찍 가지 않으면 좋은 자리를 잡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매일 저녁 8시에 "심포니 오브 라이트"라는 이름으로 레이저쇼를 펼치고 있기에

이를 구경하러 몰려온 전 세계의 관광객들이 한꺼번에 몰려들기 때문이다.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옛 노래에 이런 가사가 있었다.

홍콩여행 몇일만에 그 노래가사가 이렇게 실감이 나는 건 왜일까?

나이 탓일까?

ㅋㅋㅋ

어쨌든 해외여행은 젊어서 가는게 좋을 것 같다.

체력이 뒷받침 되어야 그만큼 많은 것을 해볼수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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