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갈모봉

by 初心(초심) 2019. 4. 7.

갈모봉에서 내려다 본 고성 앞바다

고성에 있는 갈모봉으로 사무실 야유회를 다녀왔다.

편백나무가 울창한 산림욕장으로 산책하듯이 다녀 오면 되는 곳이라더니

땀을 흘릴수 있을만큼 등산 아닌 등산 같은 걸음으로 정상을 향했다.

정상을 올라서니 내려다 보이는 시원한 모습,

여유롭고 만족하는 산책같은 야유회였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촉석루  (0) 2019.04.21
  (0) 2019.04.13
아침  (0) 2019.04.06
진양호  (0) 2019.04.04
쪽빛 바다와 하늘  (0) 2019.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