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를 부산으로 정하고선
호텔방에서 푹 쉬다가 올 예정으로 집을 나섰지만
막상 도착하고 보니 호텔방에만 있기에는 너무 무료했다.
송도해수욕장을 시작으로 국제시장, 깡통시장, 보수동책방골목(이 세곳은 한 지역에 위치)을 돌고
해운대 해수욕장에 있는 랍스타 포장마차도 가보고,
마지막날엔 영도에 있는 흰여울 문화마을도 둘러 봤다.
한여름이라 걸어 다니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었지만,
한번쯤은 둘러볼만 한 곳이란 사실은 분명한것 같다.
여름휴가를 부산으로 정하고선
호텔방에서 푹 쉬다가 올 예정으로 집을 나섰지만
막상 도착하고 보니 호텔방에만 있기에는 너무 무료했다.
송도해수욕장을 시작으로 국제시장, 깡통시장, 보수동책방골목(이 세곳은 한 지역에 위치)을 돌고
해운대 해수욕장에 있는 랍스타 포장마차도 가보고,
마지막날엔 영도에 있는 흰여울 문화마을도 둘러 봤다.
한여름이라 걸어 다니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었지만,
한번쯤은 둘러볼만 한 곳이란 사실은 분명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