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8 죽방렴 역시 비오는 주말엔 바닷가를... 집에서 가까운 삼천포실안 바닷가를 자동차로 한바퀴 하고 왔다. 제법 많은 비가 내리는 중에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해안도로에 상당히 많은 차량들이 다닌다. 2019. 6. 30. 고요 비오는 주말, 수제비가 생각나서 삼천포 실안 바닷가로 길을 나섰다. "바다풍경"이라는 한적한 곳에 커피(차)와 함께 수제비도 파는 곳이 운치있는 멋진 곳에 위치하고 있었다. 물론 수제비 맛도 일품이었다. 2019. 6. 29. 촉석루(여름) 미세먼지 하나 없는 화창한 여름날씨. 이제 장마가 올려나 보다. 2019. 6. 23. 초전공원(진주) 진주에 살면서도 처음 가본 초전공원 진주통기타마을 버스킹이 있는 장소라 처음 가 본곳인데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정말 좋은 곳인 것 같다. 2019. 6. 2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