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 이야기204 9월의 봄 옛 갈촌역 뒷편에 있는 조그마한 시골 카페 "9월의 봄" 노부부께서 운영하고 계시는 조그마한 카페인데, 창가의 햇살이 좋아 넉살 떨며 앉아 있기에 더 없이 좋은 곳이다. 오후의 햇살을 즐기고 있는 냥이도 더 부러운게 없어 보인다. 2024. 2. 12. 퇴임 2024. 1. 17. 한여름밤의 버스킹 함께 통기타를 즐기는 분들과 즐거운 추억의 한 페이지를 만들기 위해 이번 주말에 남해통나무산장펜션에서 버스킹을 하기로 했다. 구경오시는분들과 공연하는 우리들과 잊지못할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 2023. 7. 27. 깃털보다 가벼운 사람 엊그제까지 지겹도록 장마비가 내리더니 언제 장마였냐듯이 말고 푸른 여름하늘을 보여주고 있다. 누구처럼 깃털처럼 가볍게 행동하지는 않아야겠다. 2023. 7. 27. 이전 1 2 3 4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