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243 홍매화 텃밭 홍매화가 이제 시작이네요 2024. 2. 18. 양파 겨울을 이겨낸 양파가 무럭 무럭 자라고 있다. 그냥 먹어도 맛있고, 쌈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고, 다른 요리에 첨가 되어도 맛있고, 그냥 볶아 먹어도 맛있고.... 빨리 수확해서 먹고 싶다 2024. 2. 11. 봄이 나에게 찾아 왔다 오랫만에 초밥을 먹고 커피한잔 하러 나가는 길에 봄이 나에게 찾아 온 걸 알수 있었다. 2024. 1. 31. 봄이 오는 소리 몽울 몽울 반짝이는 햇살에서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2024. 1. 30. 이전 1 2 3 4 ···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