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도계동 합숙소1 탈출 뭔가 모를 창살에 갇힌 느낌..... 탈출하고 싶다, 지금 여기를.... 그래도 한 이십년은 남은 것 같다, 이 노예 생활이.... 그렇게 어김없이 오늘하루도 창살속에서 그렇게 지나가는가보다.... 2013. 4.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