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케밥 야시장1 장사하는 사람 개천예술제, 남강유등축제 기간중에 열리고 있는 야시장에서 터키 케밥 파는 아저씨(?)와 아이스크림 파는 아저씨입니다. 장사 완전 대박이었습니다. 몇번을 지나 갔는데도 지나갈때마다 줄을 2~30명정도는 항상 서 있는 걸 보았으니깐요. 가격도 6,000원으로 싸지는 않은편이었는데, 대박나는 집이었습니다. 그나마 머나먼 타국에 와서 돈 벌어 가게 생겼으니 기분은 좋으실것 같습니다. ㅎㅎㅎ 2012. 10.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