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홍매화1 여인, 홍매화에 취하다. 제일 먼저 핀다는 통도사 홍매화입니다. 지난주부터 한번 가야지 하면서 못가고 어제 갔다 왔는데, 조금 늦은 감이 있더군요... 어디서 오신건지 모르겠지만 단체출사오신 것 같은 여진사님이셨는데, 홍매화에 완전히 빠지셔서 오랫동안 사진을 담고 계시더군요.... 혹, 몰라서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 했습니다. 근데 모자이크 하고 나니 사진이 영 아닌것 같네요.. 2013. 3.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