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91 홍매화 텃밭 홍매화가 이제 시작이네요 2024. 2. 18. 9월의 봄 옛 갈촌역 뒷편에 있는 조그마한 시골 카페 "9월의 봄" 노부부께서 운영하고 계시는 조그마한 카페인데, 창가의 햇살이 좋아 넉살 떨며 앉아 있기에 더 없이 좋은 곳이다. 오후의 햇살을 즐기고 있는 냥이도 더 부러운게 없어 보인다. 2024. 2. 12. 양파 겨울을 이겨낸 양파가 무럭 무럭 자라고 있다. 그냥 먹어도 맛있고, 쌈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고, 다른 요리에 첨가 되어도 맛있고, 그냥 볶아 먹어도 맛있고.... 빨리 수확해서 먹고 싶다 2024. 2. 11. 봄비오는날의 여유 몇일째 흐린날씨속에서 오늘은 비가 내린다. 커피한잔 하기에 딱 좋은 날인 것 같다. 2024. 2. 5. 사천만 일주도로 일몰이 좋을 것 같아 다녀 왔지만 먹구름만 자꾸 몰려 와서 햇살 좋은 날 다른 날을 기약해야 할 것 같다. 2024. 2. 3. 봄이 나에게 찾아 왔다 오랫만에 초밥을 먹고 커피한잔 하러 나가는 길에 봄이 나에게 찾아 온 걸 알수 있었다. 2024. 1. 31. 이전 1 2 3 4 ··· 1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