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갈촌역 뒷편에 있는 조그마한 시골 카페 "9월의 봄"
노부부께서 운영하고 계시는 조그마한 카페인데, 창가의 햇살이 좋아
넉살 떨며 앉아 있기에 더 없이 좋은 곳이다.
오후의 햇살을 즐기고 있는 냥이도 더 부러운게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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