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 이야기 와운마을 천년송 by 初心(초심) 2012. 11. 4. 가을을 맞아 사무실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여기가 뱀사골에 있는 와운마을의 천년송앞입니다. 준비해간 회도 맛있게 먹었고, 땀을 많이 흘렸고(나만...ㅎㅎㅎ)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사랑방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람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이섬의 다리 (2) 2012.12.11 동피랑 (7) 2012.11.27 여자 사무라이 (2) 2012.11.01 지다이마츠리 (6) 2012.10.30 지다이마츠리 (6) 2012.10.28 관련글 남이섬의 다리 동피랑 여자 사무라이 지다이마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