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 휴가내고 홀로 찾았던 황매산....
그 빛나는 억새를 말없이 바라보고만 있었던 나,
올 봄 황매산 철쭉을 찾고 싶어 황매산을 검색하다가 갑자기 지난 가을 억새가 생각나서 한장 올려본다.
누가 바라보지 않아도
찾아주지 않아도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아름다운 억새를 보았는가?
이토록 반짝이는 억새를 다시 또 볼수 있을까?
지난 가을 휴가내고 홀로 찾았던 황매산....
그 빛나는 억새를 말없이 바라보고만 있었던 나,
올 봄 황매산 철쭉을 찾고 싶어 황매산을 검색하다가 갑자기 지난 가을 억새가 생각나서 한장 올려본다.
누가 바라보지 않아도
찾아주지 않아도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아름다운 억새를 보았는가?
이토록 반짝이는 억새를 다시 또 볼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