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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징검다리

by 初心(초심) 2013. 6. 25.

 

작년에 갔을때도 이곳 징검다리를 담았었다.

올해도 어김없이 그 자리 그대로 자리하고 있다.

다른건 내 나이가 한살 더 먹은거 하고, 한 가족이 징검다리를 건너고 있는 것....

그리고 내가 알지 못하는 많은 것들이 달라졌겠지?

새삼 세월의 빠름이 덧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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