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예술제 불꽃놀이 촬영차 올랐던 선학산에서 뜻하지 않은 멋진 노을을 감상할 수 있었다.
전날 무리한 덕분에 정신없이 올라가면서 결국은 릴리즈를 챙기질 못했다.
어쩔수 없이 타이머로 불꽃놀이 장면을 담아보긴 했는데 절묘한 순간은 한장도 담지 못한 것 같다.
하지만 이래 멋진 노을을 볼수 있었으니 이것만으로도 행복하다....
개천예술제 불꽃놀이 촬영차 올랐던 선학산에서 뜻하지 않은 멋진 노을을 감상할 수 있었다.
전날 무리한 덕분에 정신없이 올라가면서 결국은 릴리즈를 챙기질 못했다.
어쩔수 없이 타이머로 불꽃놀이 장면을 담아보긴 했는데 절묘한 순간은 한장도 담지 못한 것 같다.
하지만 이래 멋진 노을을 볼수 있었으니 이것만으로도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