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저녁에 진주 평거동 남강둔치에서 가요무대 녹화가 있는 모양이다.
촉석루앞 남강변에 설치되어 있어야 할 용 두마리가 남강둔치 가요무대 녹화장 옆으로 마실 나온걸 보니
아마도 가요무대 배경으로 사용될 모양인 것 같다.
집에서 강변을 바라보다 눈앞에 펼쳐진 유등이 너무 오랫만이라 미리 한번 담아본다....
이번 개천예술제 기간과 함께 치러지는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내일 저녁에 진주 평거동 남강둔치에서 가요무대 녹화가 있는 모양이다.
촉석루앞 남강변에 설치되어 있어야 할 용 두마리가 남강둔치 가요무대 녹화장 옆으로 마실 나온걸 보니
아마도 가요무대 배경으로 사용될 모양인 것 같다.
집에서 강변을 바라보다 눈앞에 펼쳐진 유등이 너무 오랫만이라 미리 한번 담아본다....
이번 개천예술제 기간과 함께 치러지는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