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함께 한 "패신저스"
새로운 지구를 찾아 떠난 우주 여객선내에서 벌어지는 약간의 소동(?)을 다룬 영화이다.
그렇게 임팩트가 강한 내용은 없다.
그냥 이런일이 있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정도...
아들과 함께 하면서도 많은 대화를 하지 못하는데 그나마 오늘은 아주 조금 대화라고 하는 것으로 해보긴 한 것 같다.
ㅎㅎㅎ
아들과 함께 한 "패신저스"
새로운 지구를 찾아 떠난 우주 여객선내에서 벌어지는 약간의 소동(?)을 다룬 영화이다.
그렇게 임팩트가 강한 내용은 없다.
그냥 이런일이 있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정도...
아들과 함께 하면서도 많은 대화를 하지 못하는데 그나마 오늘은 아주 조금 대화라고 하는 것으로 해보긴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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