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파일이라고 절엘 다녀 왔다.
그런데 등이 없다.
왜일까?
중.고등학교 다닐때 불교학생회를 다녔었다.
그때 연등 접느라고 몇달을 주말마다 손가락이 연잎 색깔로 물들어 가며
고생을 한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한데
기계로 만들던 그 연등마저 보기가 어려워진게 왜일까?
큰 절에 가면 있을려나?
아무튼 점심공양 과 떡 한조각은 잘 먹었다.
초파일이라고 절엘 다녀 왔다.
그런데 등이 없다.
왜일까?
중.고등학교 다닐때 불교학생회를 다녔었다.
그때 연등 접느라고 몇달을 주말마다 손가락이 연잎 색깔로 물들어 가며
고생을 한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한데
기계로 만들던 그 연등마저 보기가 어려워진게 왜일까?
큰 절에 가면 있을려나?
아무튼 점심공양 과 떡 한조각은 잘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