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거제대교 및 견내량 바닷가에 위치한 숙소에서 내려다본 거제대교.
매직아워 때에는 손목운동(?) 한다고 삼각대를 세워 보지도 못하고
얼큰하게 시간을 보내게 된 뒤,
모두 바닷가 산책길에 나설때 삼각대를 세워 본다.
너무 어둡기도하고,
멀기도 멀고...
하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 좋은 곳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만도 행복할 뿐이다.
구. 거제대교 및 견내량 바닷가에 위치한 숙소에서 내려다본 거제대교.
매직아워 때에는 손목운동(?) 한다고 삼각대를 세워 보지도 못하고
얼큰하게 시간을 보내게 된 뒤,
모두 바닷가 산책길에 나설때 삼각대를 세워 본다.
너무 어둡기도하고,
멀기도 멀고...
하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 좋은 곳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만도 행복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