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여름의 끝
by 初心(초심)
2012. 8. 19.
여름의 끝자락이라고 하나 아직도 30도를 넘는 무더위와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휴일동안 집에만 있기 뭐해서 아들하고 같이 삼천포 연륙교를 다녀 왔습니다. 다녀오면서 사천만을 둘러보다 물빠진 바다가 꼭 여름의 끝을 말해주는 것 같아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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