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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고요

by 初心(초심) 2019. 6. 29.

고요

비오는 주말,

수제비가 생각나서 삼천포 실안 바닷가로 길을 나섰다.

"바다풍경"이라는 한적한 곳에 커피(차)와 함께 수제비도 파는 곳이

운치있는 멋진 곳에 위치하고 있었다.

물론 수제비 맛도 일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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