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호에서 남강변을 따라 자전거도로가 경남혁신도시를 거쳐 대곡으로까지 이어져 있다.
지난주 마련한 자전거를 타고 이번에는 혁신도시 초입까지 갔다가 오는데,
편도 약 10km에 가까운 거리를 왕복하고 나니 다리가 제법 후들거린다.
다리 힘 좀 길러서 대곡까지 한번 다녀와야겠다.
진양호에서 남강변을 따라 자전거도로가 경남혁신도시를 거쳐 대곡으로까지 이어져 있다.
지난주 마련한 자전거를 타고 이번에는 혁신도시 초입까지 갔다가 오는데,
편도 약 10km에 가까운 거리를 왕복하고 나니 다리가 제법 후들거린다.
다리 힘 좀 길러서 대곡까지 한번 다녀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