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예술제1 관람중 가기 싫다는 아들을 억지로 데려나가 이곳저곳 구경 다니면서 어느 한 공연장을 찾았다. 처음에는 조금 보고 있는 것 같더니 어느새 꿈나라로.... ㅎㅎㅎ 이때서야 이제 집으로 들어가야겠단 생각이 절로 들었다. 2012. 10.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