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근무하고 있고 생활하고 있는 내 삶의 터전이다...
소박하고 단촐하지만 내 자식들과 마누라, 그리고 나까지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도록 해 주는 소중한 공간이다.
평소에 한번 담아보고 싶었지만 어쩔지를 몰라 그냥 지내 오다가 스쳐지나가는 그 순간까지 아쉬운것 같아 아무렇게나 한번 담아본다.
이 또한 지나고 나면 추억이 될테니까.....
요즘 내가 근무하고 있고 생활하고 있는 내 삶의 터전이다...
소박하고 단촐하지만 내 자식들과 마누라, 그리고 나까지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도록 해 주는 소중한 공간이다.
평소에 한번 담아보고 싶었지만 어쩔지를 몰라 그냥 지내 오다가 스쳐지나가는 그 순간까지 아쉬운것 같아 아무렇게나 한번 담아본다.
이 또한 지나고 나면 추억이 될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