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망한 불꽃놀이...
남강유등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불꽃놀이,
불꽃놀이 시작과 함께 유등에도 불을 켜는 중요한 행사임에도
많은 비가 온 탓인지 제 시간에 시작도 못하고
엄청난 연기와 비로 인한 뿌연 시계때문에
폭망하고 말았다.
선학산에서는 전혀 불꽃을 볼수가 없었다.
그나마
첫발은 연기도 없고
시야가 조금은 트인 덕분에 딱 한장...
아쉽다.
3일 저녁에도 불꽃놀이를 하는데 다시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의 연속이다.
폭망한 불꽃놀이...
남강유등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불꽃놀이,
불꽃놀이 시작과 함께 유등에도 불을 켜는 중요한 행사임에도
많은 비가 온 탓인지 제 시간에 시작도 못하고
엄청난 연기와 비로 인한 뿌연 시계때문에
폭망하고 말았다.
선학산에서는 전혀 불꽃을 볼수가 없었다.
그나마
첫발은 연기도 없고
시야가 조금은 트인 덕분에 딱 한장...
아쉽다.
3일 저녁에도 불꽃놀이를 하는데 다시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의 연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