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삼천포 실안

by 初心(초심) 2019. 8. 17.

삼천포 실안

하늘이 아름답던 어느 날,

오랫만에 실안앞바다로 드라이브 간 날 그곳에는 정말 많은 카페들이 생겨져 있었고,

노을사진으로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탄 선상카페가 있는 지역의 카페에는 대부분 손님들로 가득 차 있었다.

전망이 좋다 싶은곳에는 차를 세우기에도 버거울 정도였으니

앞으로는 이곳도 자주 찾기가 어려워질것 같아 아쉬워진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축제의 도시 진주  (0) 2019.09.29
하늘  (0) 2019.09.22
도동  (0) 2019.08.12
노을  (0) 2019.08.09
해바라기  (0) 2019.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