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경산 봉수대 평거동1 망경산 봉수대 두번의 출사신청을 하고도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참석을 하지 못했다. 출사 참석을 못하고 미안한 마음으로 오랫만의 진사여 티타임을 참석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하늘이 맑아 별들이 반짝이는 걸 보고 그냥 지나칠수는 없었다. 집에 들어가자 마자 베란다샷을 날리기 시작....ㅎㅎㅎ 생각보다 이쁘게 나오진 않았네요.... 지금 이 시각 다시 인터벌촬영을 하고 있네요. 2012. 1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