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일상

쨍하고 회뜰날

by 初心(초심) 2013. 5. 14.

 

막내동생이 사천에서 횟집을 개업했다.

따로 정비공장을 하고 있는데도 몸이 근질근질한 모양이다, 가만있지 못하고 또하나 업을 벌리는걸 보니....

별로 해줄건 없고, 방문객도 별로 없는 블로그이지만 막내동생이 한다고 하니 홍보용으로 한번 올려본다.

점심때 물회맛이 끝내준다....ㅎㅎㅎ

물론 회맛도 끝내줍니다. ㅎㅎㅎ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철쭉  (4) 2013.05.17
산책  (2) 2013.05.15
  (6) 2013.05.07
내가 너를 불러주기전에는..  (7) 2013.04.25
금낭화  (8) 2013.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