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을땐 별궤적을 담아도 꽤 괜찮을만한 곳이더군요...
유명한만큼 주변이 잘 정리되어 있지는 않았지만 이른시간인데도 통제하는 사람이 없으니 맘 편하니 사진 담기에는 그만인 곳 같습니다.
주변 조명으로 인해 구도 잡기가 조금 애매하긴 했지만 날 좋을때 다시 한번 가봐도 좋은 곳인것 같았습니다.
옛 절터는 전혀 느낄수는 없었습니다. 그냥 3층 석탑만 덩그러니....
날씨가 좋을땐 별궤적을 담아도 꽤 괜찮을만한 곳이더군요...
유명한만큼 주변이 잘 정리되어 있지는 않았지만 이른시간인데도 통제하는 사람이 없으니 맘 편하니 사진 담기에는 그만인 곳 같습니다.
주변 조명으로 인해 구도 잡기가 조금 애매하긴 했지만 날 좋을때 다시 한번 가봐도 좋은 곳인것 같았습니다.
옛 절터는 전혀 느낄수는 없었습니다. 그냥 3층 석탑만 덩그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