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에 있는 대명리조트에서 바라보는 바다 풍경이다.
지금 이시기쯤 바다일출을 볼수 있는 곳이라 일출 오여사 영접을 위해 새벽까지 손목운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힘겹게 일어나 포인트를 찾아 나서 보았지만 날씨가 허락해 주지를 않았다.
지난주말에서 일,이주일 지나면 바다일출은 볼수 없을 것 같은데, 언제 또 한번 가볼 기회가 있을까 모르겠다.
아쉬운 아침이었지만 상쾌한 아침공기와 기분만은 최고였던 아침이라고 생각되어진다.....
거제도에 있는 대명리조트에서 바라보는 바다 풍경이다.
지금 이시기쯤 바다일출을 볼수 있는 곳이라 일출 오여사 영접을 위해 새벽까지 손목운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힘겹게 일어나 포인트를 찾아 나서 보았지만 날씨가 허락해 주지를 않았다.
지난주말에서 일,이주일 지나면 바다일출은 볼수 없을 것 같은데, 언제 또 한번 가볼 기회가 있을까 모르겠다.
아쉬운 아침이었지만 상쾌한 아침공기와 기분만은 최고였던 아침이라고 생각되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