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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가족

by 初心(초심) 2015. 4. 15.

 

 

처가집 형제계 모임 참석차 완주를 다녀왔다

오랫만에 처남부부와 함께 한 나들이가 마냥 즐겁기만 했던 하루였다.

가는길에 휴게소에 잠깐 들렀는데 집사람이 동생하고 찍은 사진이 별로 없다며

한장 담아달라고 한다....

멋지고 이쁘게 한장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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