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독일마을과 함께 하는 원예예술촌을 다녀 왔다
여러번 갔었던 독일마을이었지만 예술촌은 처음이었다.
입장료가 있는 줄 몰랐는데 무려 5천원....
솔직히 돈내고 구경하기에는 무척 아까운 곳이란 생각이 든다.
함께 간 친구 얘기로는 돈 내고 남의 정원 구경하고 온 느낌이랄까...
예술촌 곳곳에 장사하는 곳도 여러곳 있었는데 그거면 된 거 아닌가 싶다.
하지만 오랫만에 친구들과 함께 짧은 여행을 한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남해 독일마을과 함께 하는 원예예술촌을 다녀 왔다
여러번 갔었던 독일마을이었지만 예술촌은 처음이었다.
입장료가 있는 줄 몰랐는데 무려 5천원....
솔직히 돈내고 구경하기에는 무척 아까운 곳이란 생각이 든다.
함께 간 친구 얘기로는 돈 내고 남의 정원 구경하고 온 느낌이랄까...
예술촌 곳곳에 장사하는 곳도 여러곳 있었는데 그거면 된 거 아닌가 싶다.
하지만 오랫만에 친구들과 함께 짧은 여행을 한 것만으로도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