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 있는 이곳 진주에서는 축제가 한창이다.
개천예술제, 남강유등축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차 가지고 나갈 생각은 애시당초 없다.
무조건 두발로 걸어간다.
우리집은 진양호댐 바로 밑에 있다. 걸어서 촉석루까지 빠른 걸음으로 약 1시간정도 걸린다.
집-천수교-경남문화예술회관-드라마페스티벌 축제장-촉석루-신안강변-집
어제저녁에 억수로 많이 걸었다.
친구들과, 조카들도 보고....
그렇게 살아가는건가 보다.
내가 살고 있는 이곳 진주에서는 축제가 한창이다.
개천예술제, 남강유등축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차 가지고 나갈 생각은 애시당초 없다.
무조건 두발로 걸어간다.
우리집은 진양호댐 바로 밑에 있다. 걸어서 촉석루까지 빠른 걸음으로 약 1시간정도 걸린다.
집-천수교-경남문화예술회관-드라마페스티벌 축제장-촉석루-신안강변-집
어제저녁에 억수로 많이 걸었다.
친구들과, 조카들도 보고....
그렇게 살아가는건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