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루에는 벌써 4~5번을 다녀 온 것 같다.
매번 갈때마다 새로움을 느끼게 해 주는 곳이다.
오타루 운하의 멋진 야경을 담지는 못했지만 몸과 마음의 여유를 찾고 돌아 온 여행이라 무척이나 만족하고 있다.
여행중 세차게 휘몰아치는 눈바람속에서 많이 다니지는 않았지만
미슐랭 맛집투어가 새로운 경험이었기에 아쉬움이 없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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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갈때마다 새로움을 느끼게 해 주는 곳이다.
오타루 운하의 멋진 야경을 담지는 못했지만 몸과 마음의 여유를 찾고 돌아 온 여행이라 무척이나 만족하고 있다.
여행중 세차게 휘몰아치는 눈바람속에서 많이 다니지는 않았지만
미슐랭 맛집투어가 새로운 경험이었기에 아쉬움이 없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