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같은 곡으로 한번 했었는데
얼마나 실력이 늘었는지 점검도 해 볼겸 또 다시 같은곡으로
수자원공사 노을공원 야외무대에서 버스킹을 하게 되었다.
아직도 한참 부족한 실력이지만 그나마 처음 했던 것 보다는 나아진 것 같아
혼자선 슬쩍 미소도 지어본다...
ㅎㅎㅎ
작년에 같은 곡으로 한번 했었는데
얼마나 실력이 늘었는지 점검도 해 볼겸 또 다시 같은곡으로
수자원공사 노을공원 야외무대에서 버스킹을 하게 되었다.
아직도 한참 부족한 실력이지만 그나마 처음 했던 것 보다는 나아진 것 같아
혼자선 슬쩍 미소도 지어본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