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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연습

by 初心(초심) 2012. 8. 26.

 

 

 

 

휴일동안 집에만 있기도 뭣하고 해서 일요일 오후 아들하고 바람이라도 쐬러 가자고 꼬셨다....

안 간다는 놈을 반 협박으로 데리고 나갔다. 근데 아들이 카메라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것저것 가르쳐 주며 흥미를 유발시키고 자주 데리고 다녀야겠다.

아들이 찍은 사진두장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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