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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전어회

by 初心(초심) 2012. 9. 2.

 

사천만일원으로 벙개출사를 다녀왔다....

사천만으로 해서 실안 선상카페 노을을 한번 담아보고자 했었는데 운무때문에 노을을 담지를 못했다.

오랫만의 카페회원들과 함께한 자리라 무척이나 반가웠고, 멋지고 이쁜 사진은 담지 못했지만 맛있는 전어는 먹을수 있었다.

대포마을에 있는 "언덕위의 포장마차 전어회"라는 상호를 가진 회집으로 가니 한접시에 3만원...4명이서 먹어도 충분한 양이었다. 전어구이도 한접시 먹고...

사진출사가 아니라 전어출사였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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