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양으로 출장을 다녀왔다.
지나는 길에 최참판댁이 있어 잠시 들러 제법 땀을 흘리며 올랐는데,
코로나 때문인지 평일낮이라 그런건지 관광객이라고는 한손가락 정도 뿐이다.
대부분의 가게들도 문을 닫고 있고,
그나마 있는 곳들도 파리만 날리고 있는 실정이다.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희망해 보는 것도 사치일까?
악양으로 출장을 다녀왔다.
지나는 길에 최참판댁이 있어 잠시 들러 제법 땀을 흘리며 올랐는데,
코로나 때문인지 평일낮이라 그런건지 관광객이라고는 한손가락 정도 뿐이다.
대부분의 가게들도 문을 닫고 있고,
그나마 있는 곳들도 파리만 날리고 있는 실정이다.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희망해 보는 것도 사치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