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동네한바퀴 by 初心(초심) 2020. 5. 2. 신안강변 진주성 진양호 수변공원 경상대학병원앞 휴일 아침마다 자전거 타고 남강변을 따라 진양호앞에서 경남혁신도시까지 왕복으로 달리고 있다. 아직까지 엉덩이가 제대로 적응을 못하고 있지만 처음 타는 날 보다는 많이 적응이 된 것 같다. 아침일찍 햇살 올라올때의 남강변 모습이 무척이나 아름답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방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참판댁 (0) 2020.05.28 우리동네 (0) 2020.05.24 나른한 봄날 오후 (0) 2020.04.26 동네한바퀴 (2) 2020.04.20 겹벚꽃 (2) 2020.04.15 관련글 최참판댁 우리동네 나른한 봄날 오후 동네한바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