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이용하던 진주통기타마을 연습실은 공간도 좁을뿐만 아니라 장마철 누수때문에 통기타 관리에 많은 문제점이 있었던 곳인데, 모든 회원들의 단결력으로 새로운 공간으로 옮기게 되었다.
옮긴 곳의 인테리어 및 무대설치 공사가 마무리 되고, 새로운 놀이터가 될 아름다운 무대를 자랑하고 싶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언제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지 의문스럽다. 하지만 언젠가는 우리들의 즐거운 놀이터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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