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95 나들이 한 여름 무더위를 날려 버릴려고 나들이를 나섰다 집 근처에 있는 "청곡사" 나무 그늘이 드리워져 있어 제법 시원했다. 나들이후 근처에 있는 카페에서 시원한 커피도 한잔... 여유가 있는 하루였다. 2023. 8. 14. 한여름밤의 버스킹 함께 통기타를 즐기는 분들과 즐거운 추억의 한 페이지를 만들기 위해 이번 주말에 남해통나무산장펜션에서 버스킹을 하기로 했다. 구경오시는분들과 공연하는 우리들과 잊지못할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 2023. 7. 27. 깃털보다 가벼운 사람 엊그제까지 지겹도록 장마비가 내리더니 언제 장마였냐듯이 말고 푸른 여름하늘을 보여주고 있다. 누구처럼 깃털처럼 가볍게 행동하지는 않아야겠다. 2023. 7. 27. 월아산 정원박람회 지난 주말에 다녀온 월아산정원박람회 가을에 하는것도 좋을듯 하다. 무더위에 지쳐 빠르게 한바퀴하고 돌아나왔다. 2023. 7. 10. 비오는 금요일 무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비가 내립니다 2023. 7. 7. 蘭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저 난초처럼 살고 싶다 2023. 7. 6. 이전 1 2 3 4 5 6 7 8 ··· 1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