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2 삼천포 실안 하늘이 아름답던 어느 날, 오랫만에 실안앞바다로 드라이브 간 날 그곳에는 정말 많은 카페들이 생겨져 있었고, 노을사진으로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탄 선상카페가 있는 지역의 카페에는 대부분 손님들로 가득 차 있었다. 전망이 좋다 싶은곳에는 차를 세우기에도 버거울 정도였으니 앞으로는 이곳도 자주 찾기가 어려워질것 같아 아쉬워진다. 2019. 8. 17. 한여름밤의 산책 2019. 8. 17. 도동 2019. 8. 12. 천국의 계단 2019. 8. 11. 이전 1 2 3 다음